레이디스 코드, 2년 7개월만 완전체 컴백…‘진화된 복고풍 음악 예고’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사진제공=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LADIES’ CODE)가 2년 7개월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다.

소속사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는 3일 0시 레이디스 코드(애슐리·소정·주니)의 공식 SNS 채널에 ‘2019.05.16 LADIES’ CODE COME BACK, COMING SOON’이라는 문구와 함께 단체 이미지를 공개하고 완전체 컴백 소식을 발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돌담을 배경으로 레이디스 코드 로고가 적혀 있다. 화려한 문양의 의상을 입고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멤버들의 모습은 강렬하면서도 시원한 이미지가 느껴져 컴백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이번 활동은 최근까지 솔로 앨범 및 개인 활동에 전념했던 레이디스 코드가 2016년 10월 발표한 ‘STRANG3R’ 활동 이후 약 2년 7개월 만의 컴백이다.

레이디스 코드는 2013년 ‘나쁜 여자’로 데뷔한 뒤 ‘헤이트 유'(Hate You) ‘예뻐 예뻐’ ‘쏘 원더풀'(So Wonderful) ‘키스 키스'(KISS KISS) ‘갤럭시'(Galaxy) ‘더 레인'(The Rain) 등의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소정과 애슐리는 각각 ‘스테이 히어'(Stay Here)와 ‘히얼 위 아'(HERE WE ARE)로 솔로 가수로의 새로운 매력을 뽐냈다. 주니는 최근 KBS2 새 수목드라마 ‘저스티스’의 심선희 역으로 캐스팅 돼 눈길을 끌기도 했다.

소속사는 “이번 완전체 컴백곡은 많은 분들이 그리워했던 레이디스 코드표 복고풍 감성이 묻어나는 음악”이라면서 “오랜만에 완전체 컴백 활동을 예고한 만큼 멤버들 또한 컴백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기대하셔도 좋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레이디스 코드는 오는 16일 오후 6시 신곡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