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 세 번째 리메이크 ‘영영’ 예고 사진 공개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김범수 ‘영엉’ 재킷. / 제공=영 엔터테인먼트

가수 김범수는 지난 2일 공식 SNS에 발매를 앞둔 새 디지털 싱글 음반 ‘영영’ 재킷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분홍색 장미 꽃잎과 푸른색 잎이 가지런히 놓여있다. 신곡 제목인 ‘영영’이 한자로 적혀 있고, ‘영원히 언제까지나’라는 문구를 더해 눈길을 모은다.

김범수는 사진과 더불어 ‘영원히 영원히 네가 사는 날까지. 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 잊을 거야’라는 곡의 가사 일부를 게재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김범수의 데뷔 20주년 기념 장기 음원 프로젝트 ‘메이크 트웬티(MAKE 20)’의 여섯 번째 결과물 ‘영영’은 가수 나훈아의 대표곡 ‘영영’을 재해석했다. 오는 6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 공개한다.

김범수는 신곡 공개에 이어 오는 10일 서울을 시작으로 인천 부산 전주 대구 울산 성남을 비롯해 북미 투어 콘서트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