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아벨,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멜로가 체질’ 캐스팅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배우 류아벨. 사진제공=에스팀 엔터테인먼트

배우 류아벨의 소속사 에스팀 엔터테인먼트가 2일 “류아벨이 JTBC 새 금토드라마 ‘멜로가 체질’에 캐스팅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멜로가 체질’(극본 이병헌·김영영, 연출 이병헌)은 영화 ‘극한직업’을 연출한 이병헌 감독의 첫 TV 드라마로, 서른 살 여자 친구들간의 고민과 연애, 일상을 그린 코믹 드라마다.

류아벨은 극 중 다큐멘터리 감독 겸 제작사 대표 김아랑 역을 맡았다. 류아벨은 노트북 몇 대가 놓인 책상 하나와 낡은 소파가 있는 소박한 집무실에서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김아랑 캐릭터의 일상을 표현할 예정이다.

류아벨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 출신으로 최근 채널A 드라마 ‘평일 오후 세 시의 연인’에도 출연을 확정지었다. 20편 이상의 독립 영화를 비롯해 영화 ‘베테랑’‘샘’,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등에 출연했다.

‘멜로가 체질’은 오는 7월 방송될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