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 엑스투’ 트와이스 미나 “틀려도 되니 포기하지 말라” 떼창러 응원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300 엑스투’ 1회 선공개 영상 /사진제공=tvN

tvN 예능 ‘300 엑스투’에서 걸그룹 트와이스와 떼창러들의 무대가 펼쳐진다.

지난 1일 공개된 ‘300 엑스투’ 선공개 영상에서 트와이스의 모모는 300명의 떼창러들에게 전달할 ‘What is Love’의 물음표 안무 부분을 선보였다. 유연하고 난해한 안무 버전에 놀란 붐은 “어려운 분들을 위해 약식 버전을 보여 달라”고 요청했다. 약식 버전도 큰 차이를 못 느끼며 당황하자 모모는 친절하게 초간단 버전도 선보이며 안무 연습을 독려했다.

그 영상을 전해 받은 300명의 떼창러들은 까페, 지하철, 길거리, 노래방, 식당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곳에서 맹연습을 하며 트와이스와 호흡 맞출 날만을 기다렸다.

녹화 당일이 되자 트와이스도 떨리는 표정이 역력했다. 지효는 “원스, 트와이스 잘하자”를 씩씩하게 외치며 300명의 떼창러들은 물론 멤버들에게도 힘을 불어넣었다.

사나는 “그 짧은 시간에 이 안무를 다 소화해낸다는 게 어렵지 않을까”라며 걱정했고 미나는 틀려도 되니까 포기하지 말라며 애정 가득한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쯔위도 간절한 목소리로 “저희와 함께 끝까지 이 무대를 펼쳤으면 좋겠다”고 격려했다.

‘300 엑스투’는 뮤지션과 팬들의 합동 무대를 담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시즌1에 이어 국민MC 강호동이 진행을 맡은 가운데, 더욱 막강해진 뮤지션 라인업과 한층 업그레이드된 규모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트와이스를 비롯해 레드벨벳, 노라조, 케이윌, 세븐틴, 마마무, 봄여름가을겨울, 홍진영 등 화려한 뮤지션 라인업을 자랑하는 ‘300 엑스투’는 오는 3일 오후 7시 40분 처음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