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미스터리 키친’ 티저 영상 공개…오는 18일 첫 방송

[텐아시아=정태건 기자]

‘백종원의 미스터리 키친’ 티저 영상화면/사진=SBS 제공

SBS 새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미스터리 키친’의 티저 영상이 2일 공개됐다.

오는 18일 오후 6시 4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백종원의 미스터리 키친’ 제작진은 이날 두 종류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첫 번째 영상 속 백종원은 영화 ‘겨울왕국’의 OST ‘렛잇고’에 맞춰 양손 가득 담겨 있는 밀가루를 입으로 불고 있다. 그는 마치 ‘겨울왕국’에서 마법을 부리던 엘사 여왕처럼 밀가루로 마법을 부리고 있는 듯 하다.

두 번째 영상은 콩나물, 김가루, 아귀 등 다양한 식재료를 초근접으로 촬영해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미스터리 키친’속 그림자 셰프들은 어떤 식재료로 요리 대결을 펼치게 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백종원은 현재 방송되는 있는 ‘골목식당’에서 요식업에 대한 깊은 내공과 경험으로 골목상권은 물론 지역상권을 살리기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미스터리 키친’에서도 그가 가진 음식에 대한 박학한 지식과 통찰력을 엿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회 파일럿으로 방송되는 ‘미스터리 키친’은 오직 음식으로 숨은 고수들을 추리하는 프로그램이다. 블라인드 속 그림자 셰프들은 얼굴, 직업, 목소리 모든 걸 노출하지 않은 채 오로지 ‘음식의 맛’으로만 대결을 펼친다. 그 과정에서 다양한 증거들로 그림자 셰프가 누구일지 추리하는 것이 관전 포인트. 각 분야 최고의 음식 전문가들로 구성된 ‘미스터리 미식단’이 평가하는 그림자 셰프의 요리평은 시청자들의 오감을 자극할 예정이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