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존생활’ 5월 21일 첫 방송…채정안-이시영-조재윤-이연복의 취미 탐색기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취미생활을 찾아나선 ‘취존생활’ 조재윤(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 이연복, 이시영, 채정안. /사진제공=JTBC

JTBC 신규 예능프로그램 ‘취향존중 리얼라이프-취존생활’(이하 ‘취존생활)’에서 채정안-이시영-조재윤-이연복이 새로운 취미 생활을 찾아나선다.

‘취존생활’이 오는 21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을 한다. ‘취존생활’은 연예인들이 ‘직장인 취미 모임’에 가입해 동호회 회원들과 우정을 쌓는 과정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배우 채정안, 이시영, 조재윤, 셰프 이연복이 각자의 관심사와 취향을 반영한 취미를 배워나간다. 정형돈, 안정환, 아이즈원 권은비, 장성규가 MC를 맡아 연예인들의 취미 활동을 지켜보고 함께 이야기를 나눈다. 새로운 도전을 펼치는 4인 4색 개성 넘치는 주인공들의 ‘취존생활’을 미리 살펴본다.

◆ 채정안, 취미가 없어 고민인 ‘개엄마’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인 채정안의 ‘취존생활’은 다른 출연자들과 달리 ‘평소 취미가 없다’는 고민에서 출발한다. 절친한 친구들을 집에 불러 취미 찾기에 돌입하는 채정안의 모습이 새로운 취미를 탐색하는 시청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채정안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화려한 이미지 뒤에 숨겨진 반전 매력까지 공개한다. 15년 동안 동고동락한 반려견과 함께하는 ‘개엄마’로서의 편안한 일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 이시영, 복싱 이을 새로운 운동 발견

배우 이시영은 복싱, 러닝, 꽃꽂이 등 다양한 취미 생활을 즐기고 있는 취미 부자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끊임없이 운동을 즐기는 이시영이 최근 새롭게 빠져 든 운동 종목이 ‘취존생활’을 통해 공개된다. 취미 동호회에 들어가기 전 개인레슨까지 받을 정도로 열정적인 이시영이 선택한 새로운 운동이 무엇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 조재윤, ‘중장년층 로망’ 중장비 자격증 도전

드라마 ‘SKY 캐슬’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은 배우 조재윤은 ‘생계 밀착형 취미’를 찾기 위해 취존생활을 시작한다. 조재윤이 선택한 취미는 바로 최근 중장년층에게 붐을 일으키고 있는 중장비 자격증 취득. 조재윤은 자격증 학원까지 등록하며 진지하고 열정적인 자세로 취미 생활에 임한다. 함께 수업을 듣는 다른 수강생들과의 케미는 물론 선생님들까지 사로잡은 조재윤의 ‘아재력’이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 이연복 셰프, 조리기구 아닌 악기로 취미 시작

일생을 요리에만 매진하며 쉴 틈 없이 달려온 이연복 셰프는 “환갑의 나이에 취미를 갖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연복 셰프가 처음으로 선택한 취미 생활은 바로 악기 연주. 평생 칼과 조리기구를 잡았던 이연복 셰프가 악기 상가를 누비며 고르게 된 악기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또한 낯선 취미 생활 때문에 걱정이 많은 이연복 셰프가 도움의 손길을 요청한 뜻밖의 인물의 정체 역시 기대감을 더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