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아, SBS ‘수상한 장모’ 출연…대기업 전무 役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양정아/사진제공=씨엘엔컴퍼니

배우 양정아가 SBS 아침드라마 ‘수상한 장모’에 출연해 대기업 전무 역을 맡는다. 

‘수상한 장모’는 첫눈에 반해 사랑에 빠진 은석(박진우)과 제니(신다은), 흠잡을 데 없는 일등 사윗감인 은석을 결사 항전으로 막아서는 수상한 장모 수진(김혜선)의 이야기를 담는다. 

양정아가 맡은 오애리 역은 대기업 전무이자 손꼽히는 셀럽이다. 회사에서 자신의 입지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양정아는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드라마, 영화, 예능, 라디오 등에서 활동했다. MBC ‘우리들의 천국’, MBC ‘종합병원’, MBC ‘애인’, KBS2 ‘학교2’, KBS2 ‘넝쿨째 굴러온 당신’, MBC ‘여왕의 꽃’ 등 다양한 드라마를 통해 연기 내공을 다졌다. 

특히 양정아는 최고 시청률 24%를 기록한 화제의 드라마 SBS ‘언니는 살아있다’ 속 야망 가득한 인물 이계화로 역으로 강렬한 연기를 선보였다. 

‘수상한 장모’는 ‘강남스캔들’ 후속으로 오는 20일 오전 8시 40분 처음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