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나 그란데, 밴쿠버 녹화 공연으로 ‘빌보드’ 퍼포먼스 대체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1일(현지시간) 생중계된 ‘2019 빌보드뮤직어워즈’ 방송화면.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2019 빌보드뮤직어워즈’에 불참해 밴쿠버 공연 녹화 영상으로 퍼포먼스가 대체됐다.

아리아나 그란데의 영상은 1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2019 빌보드뮤직어워즈(BBMA)’에서 생중계됐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이날 시상식의 9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됐으나, 자신의 월드 투어 ‘스위트너’에 참여하고 있어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했다. 이에 아리아나 그란데가 캐나다 밴쿠버에서 ‘7 Rings’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는 영상이 보여졌다.

이에 아리아나 그란데는 자신의 SNS에 “즐거운 빌보드의 날이다! 오늘 같이 있었으면 정말 좋았을 것이다. 모든 지원에 대해 빌보드에게 감사하다. 빌보드 사랑하고 내 스위트너 월드 투어를 방영할 수 있게 해줘서 감사하다. 사랑한다”고 남겼다.

현재까지 톱 알앤비 아티스트에 엘라 메이, 톱 록 아티스트에 이매진 드래곤스, 톱 빌보드 200 앨범에 드레이크, 톱 뉴 아티스트에 쥬스 월드, 톱 듀오·그룹에 방탄소년단, 톱 메일 아티스트에 드레이크, 톱 랩 송에 카디비, 톱 컨트리 송에 베베 렉사가 수상했다.

이날 2관왕을 받은 방탄소년단은 새 미니 앨범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Map of the Soul : Persona)’의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의 퍼포먼스를 싱어송라이터 할시와 함께 펼친다. 이번 시상식은 Mnet에서 생중계 중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