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문다은 ‘아내를죽였다’ 출연…이시언 상대역으로 스크린 데뷔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배우 문다은./ 사진제공=단테미디어랩

배우 이시언, 안내상, 왕지혜의 출연으로 주목받고 있는 영화 ‘아내를 죽였다’에 신인 문다은이 캐스팅됐다.

‘아내를 죽였다’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일상 스릴러물로 전날 밤 기억을 잃어버린 남자가 아내를 죽인 범인으로 몰리면서 기억을 되찾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작품이다.

극 중 문다은이 연기하는 바텐더 역은 주인공 채정호(이시언)의 전날 밤 행적을 알고 있는 중요한 인물이다. 채정호가 사건을 풀어가는데 결정적 단서를 제공해준다.

다수의 독립영화와 웹드라마에서 독특한 매력과 신예답지 않은 연기력으로 주목받은 문다은이 ‘아내를 죽였다’에서 사건의 중요 인물인 바텐더 역을 어떻게 소화해 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내를 죽였다’는 한국콘텐츠진흥원 만화연계콘텐츠 지원작이며 11월 개봉 예정이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