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밤’ 주민경, 자유로운 영혼 변신…한지민과 자매 호흡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MBC ‘봄밤’에 출연하는 주민경/사진제공=제이에스픽쳐스

MBC 새 수목드라마 ‘봄밤’(연출 안판석, 극본 김은)에서 배우 주민경이 ‘인생 마이웨이’ 캐릭터로 변신한다.

오는 5월 처음 방송되는 ‘봄밤’은 어느 봄날, 두 사람이 사랑을 찾아가는 설렘 가득한 로맨스 드라마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의 안판석 감독과 김은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29일 공개된 사진에는 한지민(이정인 역)의 동생 이재인 역으로 분한 주민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재인(주민경)은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로 언니인 이정인(한지민), 이서인(임성언)과는 또 다른 감성과 생각을 가진 인물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재인은 극 중 한지민의 동생이자 세 자매의 막둥이로서 잔잔한 멜로 감성에 톡 쏘는 시원 털털한 매력으로 극에 생기를 불어넣을 예정.

사진 속에는 주민경이 부스스한 파마머리와 화장기 없는 얼굴, 캐주얼한 옷차림을 선보이고 있다. 주민경이 보여줄 자유분방한 이재인 캐릭터에 대한 기대를 더한다. 

주민경은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도 인상깊은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봄밤’은 오는 5월 22일 처음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