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 렌 “체조경기장 콘서트, 황홀한 시간…꿈꾸는 것 같았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뉴이스트 렌. / 조준원 기자 wizard333@

“마치 꿈을 꾸는 것 같았습니다.”

그룹 뉴이스트 렌이 지난 12일~14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 소감을 묻자 이같이 말했다.

렌은 29일 오후 4시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열린 여섯 번째 미니음반 ‘해필리 에버 애프터(Happily Ever After)’의 쇼케이스에서 “늘 꿈꾸던 공연장에 오르게 돼 꿈만 같았다. 무엇보다 꿈을 이루게 해준 러브(팬클럽)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 무척 황홀했고, 꿈꾸는 것 같은 시간이었다”고 떠올렸다. 이어 “감동 받아서 눈물을 많이 흘렸다”고 덧붙였다.

뉴이스트는 6년 만의 ‘완전체’ 콘서트에서 3일간 약 3만 6000명의 팬들과 호흡했다.

이날 오후 6시 공개하는 새 음반에는 타이틀곡 ‘벳 벳(BET BET)’을 포함해 다채로운 장르의 7곡을 채웠다. ‘BET BET’은 퓨처 베이스와 알앤비(R&B) 장르를 기반으로 한 곡으로, ‘사랑하는 너에게 나의 모든 것을 걸겠다’ ‘나를 놓치면 후회할 것’ 등 당찬 고백을 녹였다. 멤버 백호가 작사·작곡, JR이 작사에 참여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