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수현, ‘천태만상’ 역주행 신화…12주간 ‘성인가요 톱100’ 1위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윤수현. /

가수 윤수현이 부른 ‘천태만상’이 음원차트 ‘역주행’ 이후 12주동안 ‘주간 성인가요 톱(TOP)100’에서 1위를 차지했다.

‘천태만상’은 KBS·MBC·SBS를 포함한 전국 공중파 방송을 모니터 집계한 차트 차크코리아 ‘주간 성인가요 TOP100’에서 12주 동안 정상을 찍었다. 더불어 ‘한국가요강사협회 인기가요 BEST 50’ 차트에서도 1위에 오르며 인기를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고속도로 하이샵 인기가요 BEST 50’ 차트 역시 장기간 1위에 등극하며 2019년 차트를 독점했다.

‘천태만상’은 흥겨운 멜로디와 다채로운 직업군을 나열한 독특한 가사, 윤수현의 뛰어난 가창력으로 다양한 연령층에서 사랑받는 곡이다. 각종 SNS를 통해 안무와 노래를 똑같이 따라하는 커버 영상이 쏟아지며 더욱 주목받았다.

‘천태만상’을 비롯해 ‘꽃길’, 남진과의 듀엣곡 ‘사치기사치기’ 등으로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윤수현은 29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KBS1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에서 ‘천태만상’을 부를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