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장풍’ 첫 번째 OST, 육중완의 ‘RUN’ 30일 정오 발매…“을(乙)들을 위한 응원가”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의 첫 번째 OST 육중완의 ‘Run’ / 사진제공=MBC

MBC 월화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의 첫 번째 OST가 오는 30일 공개된다.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은 왕년엔 불의를 참지 못하는 유도 폭력교사였지만, 현재는 6년 차 공무원 조진갑(별명 조장풍, 김동욱 분)이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관으로 발령 난 뒤 갑질 악덕 사업주 응징에 나서는 풍자 코미디 드라마다.

이런 가운데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의 첫 번째 OST인 육중완의 ‘Run’이 오는 30일 정오에 발매된다. ‘Run’은 힘들고 부당한 환경에서도 묵묵히 참고 일을 해왔던 이 세상 모든 을(乙)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곡으로 신나고 경쾌한 스카 펑크 사운드가 돋보인다.

악덕 갑질을 응징하는 순간마다 등장했던 이번 곡은 통쾌하고 짜릿한 사이다 매력을 배가시키는 동시에 힘들고 지친 을들을 위한 응원가 같은 느낌을 주고 있어 극의 몰입도를 한층 고조 시킨다.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13~14회는 29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