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비스’ 김사랑, 20살 캠퍼스 여신 변신…방부제 미모 ‘눈길’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어비스’ 스틸./사진제공=tvN

tvN 새 월화드라마 ‘어비스:영혼 소생 구슬’(이하, ‘어비스’)에서 배우 김사랑이 캠퍼스 여신으로 변신한다.

‘어비스’는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를 통해 생전과 180도 다른 반전 비주얼로 부활한 두 남녀가 자신을 죽인 살인자를 쫓는 비주얼 판타지물이다.

‘어비스’ 측은 29일 박보영(고세연 역)-안효섭(차민 역)의 부활 전 모습인 김사랑-안세하의 10년 전 캠퍼스 스틸을 공개했다. 김사랑은 상위 1% 여신 검사를, 안세하는 하위 1% 안구테러 재벌 2세를 맡았다.

공개된 스틸 속 김사랑은 우아한 웨이브와 블루 투피스로 자체발광 자태를 뽐낸다. 시간을 역주행한 듯한 방부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반면 안세하는 김사랑과 180도 다른 추남으로 웃음을 유발한다. 자신을 향해 다가오는 김사랑에게 꽃다발을 내밀던 안세하는 이후 아련한 눈빛으로 김사랑을 바라봐 궁금증을 유발한다.

‘어비스’ 제작진은 “본 장면은 신촌에 있는 대학 캠퍼스에서 촬영됐다”며 “김사랑이 등장하자 여신 비주얼에 모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시간을 역주행한 듯 동안 미모를 과시한 김사랑과 가발까지 쓰며 비주얼 투혼을 보여준 안세하의 변신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어비스’는 오는 5월 6일오후 9시 30분 첫 방송 예정이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