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드림·디원스·윗츠 등, K팝의 오늘과 내일 이끄는 아이돌 ‘C페스티벌’ 출격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그룹 여자친구(왼쪽부터 시계방향), 가수 에릭남, 밴드 엔플라잉. 사진제공=코엑스

도심 문화 축제 ‘C페스티벌 2019’의 라인업이 26일 공개됐다.

‘C페스티벌 2019’는 올해 다섯 번째로 열리는 축제로, 오는 5월 2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와 무역센터 일대에서 개최된다.

이날 공개된 라인업에 따르면 그룹 여자친구, NCT 드림 등 현재 활동 중인 인기 K팝 그룹과 데뷔를 앞두고 있는 신예 그룹들이 축제를 찾은 관객들을 즐겁게 해 줄 예정이다.

여자친구는 4일 오후 4시에 코엑스 광장에서 공연한다. 이번 축제의 홍보대사인 NCT 드림의 개막 공연은 2일 오후 8시 30분에 열린다. 5일에는 에릭남·손승연, 6일에는 래퍼 하온과 빈첸이 출격한다.

‘내일이 기대되는 신진 아티스트를 소개하는 무대’도 마련됐다. 4일에 그룹 원위와 디원스가, 5일에 트레이와 윗츠(가칭)가 무대 위에 선다.

행사를 주관하는 이동원 코엑스 사장은 “5월 황금 연휴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K팝 퍼포먼스를 준비했다”며 “일본의 골든위크와 중국의 노동절 연휴 기간에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과 축제를 찾는 모든 분들이 최고의 K팝 아이돌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의 보다 자세한 일정은 코엑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C 페스티벌 2019’에는 공연 외에도 청춘 세대들을 위한 신개념 스타트업 축제 ‘360˚ Seoul’, 다채로운 콘텐츠를 체험까지 할 수 있는 ’스테이지 C’ 등의 프로그램도 함께 준비됐다. 특히 ‘스테이지 C’에서는 야외 광장에서 음식과 맥주를 즐길 수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