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엔드게임’ 개봉 이틀만 200만 돌파…전편보다 빠른 속도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200만 돌파 스페셜 이미지. /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개봉 2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지난 25일 83만2280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 217만1681명을 기록했다. 이에 개봉 2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해 역대 외화 최단기간 200만 관객을 모으는 신기록을 수립했다. 이는 전편인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개봉 3일 만에 200만을 넘어선 기록을 경신한 것이다.

‘어벤져스: 엔드게임’ 측은 관객의 성원에 보답하는 의미로 스페셜 이미지를 공개했다. 어벤져스들의 모습과 지난 15일 열린 아시아 팬이벤트에서 대한민국 마블팬들과 관객들이 어벤져스에게 보내는 뭉클한 영상 편지의 “땡큐 어벤져스(THANK YOU AVENGERS)”라는 문구를 함께 담겼다. 한국 관객들을 위한 이번 스페셜 이미지는 5월 중 극장에서 한정판 전단으로 만나볼 수 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이 된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최강 전투를 그린 영화. IMAX, 4DX, MX, Super Plex G, Super S, Super 4D 등 다양한 포맷으로 상영 중이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