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뱅커’ 김노진, 보이스피싱 인출책 잡았다…안우연 구하며 ‘눈 도장’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MBC ‘더 뱅커’ 방송 화면

MBC ‘더 뱅커'(연출 이재진, 극본 서은정, 오혜란, 배상욱)에서 배우 김노진이 압박면접에 이어 보이스피싱까지 막으며 눈길을 끌었다.

‘더 뱅커’는 대한은행 대기발령 1순위 지점장 노대호가 뜻밖에 본점의 감사로 승진해 능력치 만렙 감사실 요원들과 함께 조직의 부정부패 사건들을 파헤치는 금융 오피스 수사극.

지난 방송에서 밝고 성실한 취준생 보람 역으로 등장한 김노진은 대한은행 최종 면접에 당당히 오르며 압박면접에도 면접관들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윗선의 개입으로 인해 취업이 좌절되는 현실적인 캐릭터로 공감대를 자아냈다.

이어 지난 24일 방송에서는 보람이 무사히 대한은행에 입사하게 됐다. 본격적으로 은행원으로서 근무를 시작했다. 특히 그는 보이스피싱 인출책으로 의심되는 사람을 재빨리 눈치채고 이를 막아서며 똑 소리 나는 활약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서보걸(안우연)이 보이스피싱 사기에 연루된 상황에서 혐의를 벗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은행이라는 익숙한 배경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더 뱅커’에서 김노진은 사회초년생 보람 역으로 눈길을 끌고있다.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를 더했다.

‘더 뱅커’는 25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