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출신 김광규, ‘부산 맑은물 홍보대사’로 위촉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배우 김광규. 사진제공=점프엔터테인먼트

부산시가 ‘부산 맑은물 홍보대사’에 배우 김광규를 위촉했다고 24일 밝혔다.

김광규는 부산 출신 배우다. 부산을 배경으로 한 영화 ‘친구’에 출연했고,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는 부산에서 5년간 택시 운전을 했던 경험을 밝히기도 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배우 김광규 씨는 부산 송도 바다가 보이는 곳에서 나고 자라 누구보다 물에 대한 관심이 많고, 순수한 이미지를 가져 맑은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말했다.

부산시는 올해를 ‘맑은물 확보 원년’으로 선포하고 관련 정책을 펴고 있다.

김광규는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 중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