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나들’ 최유정∙장동윤∙이브∙우기∙수빈, 5色 한글 공부 메이트 출격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MBC ‘가시나들’ 스틸컷/사진제공=MBC

배우 문소리의 출연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MBC 파일럿 예능 ‘가시나들’에  배우 장동윤, 그룹 위키미키 최유정, 이달의 소녀 이브, (여자)아이들 우기, 우주소녀 수빈이 합류한다. 

‘가시나들’은 인생은 진작 마스터했지만 한글을 모르는 할매들과 한글은 대략 마스터했지만 인생이 궁금한 20대 연예인들의 동고동락 프로젝트다.

배우 문소리가 한글 선생님으로 출연하는 데 이어 인생 80줄에 한글 공부의 재미에 푹 빠진 학생들을 더욱 설레게 할 5인의 짝꿍들이 공개됐다. 먼저 배우 장동윤은 데뷔 전, 편의점 흉기 강도를 검거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찰 표창을 받을 정도로 불의를 참지 못하는 열혈 청년이다. 영화 ‘뷰티풀 데이즈’(2018)와 드라마 KBS 드라마 ‘땐뽀걸즈’(2018) 등을 통해 눈도장을 찍었다. 평소 시를 즐겨 쓴다는 장동윤이 ‘가시나들’에서 글자는 서툴어도 입만 열면 인생 명시가 쏟아지는 ‘본투비 시인’인 할머니들과 많은 영감을 주고받겠다는 각오다. 

아이오아이(I.O.I)와 위키미키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최유정도 함께한다. 이미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소탈한 매력을 알린 최유정은 이번에도 출연진 중 가장 막내다. 살갑고 진솔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달의 소녀 이브는 도시적인 외경남 양산 출신으로 정겨운 사투리로 할머니들과 남다른 친구 호흡을 선보인다. 한국에서의 활동을 위해 3년 전 중국에서 건너온 (여자)아이들의 우기는 중국 명문 학교에 다녔던 숨은 브레인으로, 아직은 한글이 서툴지만 할머니들과 함께 선의의 경쟁을 하며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우주소녀의 수빈도 함께한다. 평소 미소 천사라는 별명을 가진 수빈은 이번 현장에서도 특유의 해피 바이러스를 널리 전염시켰다는 후문이다. 실제 외할머니와 매일 전화 통화를 하며 친구처럼 지낸다는 수빈의 활약이 기대된다.

‘가시나들’은 오는 5월 중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