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 뮤직] 봄에 돌아오는 에릭남·박봄·전지윤…5月 솔로 가수 컴백 시동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에릭남,캐딜락

가수 에릭남. / 이승현 기자 lsh87@

아이돌 그룹의 컴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솔로 가수들도 봄을 맞아 활동 기지개를 켠다.

7개월 만에 신곡을 발표하는 에릭남부터 지난달 솔로 가수로 활동을 재개해 건재함을 과시한 박봄, 최근 자작곡을 발표하며 싱어송라이터로 거듭난 그룹 포미닛 출신 전지윤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이들 모두 오는 5월 새 음반을 발표한다고 예고했다.

가수 박봄. / 제공=디네이션

박봄은 오는 5월 2일 신곡을 내놓는다. 지난 3월 디지털 싱글 음반 ‘스프링(Spring)’ 발표 이후 2개월 만의 ‘초고속 컴백’이다. ‘스프링’을 통해 호흡을 맞춘 작곡가 겸 프로듀서 용감한 형제와 다시 한 번 의기투했다고 한다. 무엇보다 피처링에 그룹 마마무 휘인이 참여해, 두 사람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를 모은다.

오는 5월 4일에는 전지윤이 새 미니음반 ‘더 모먼트 아이 러브드(The moment I loved)’를 발매한다. 사랑한 순간을 음악으로 풀어냈다고 한다.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은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전지윤은 새 음반 공개 이후 다양한 공연과 방송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에릭남은 오는 5월 8일 신곡을 발표한다. 지난해 10월 공개한 ‘미스 유(Miss You)’에 이어 약 7개월 만이다. 지난 2월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친 에릭남은 이후 ‘해브 어 나이스 데이’ 등 각종 축제에 참석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최근에는 드라마 ‘남자친구’ ‘좀 예민해도 괜찮아2’ OST에 참여하며 호응을 얻었다. 오랜만에 발표하는 신곡을 통해서는 어떤 변화와 매력을 보여줄지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들 외에도 지난해 프로젝트 그룹 유니티로 활약한 앤씨아와 프로젝트 보이그룹 JBJ 출신 김동한도 다음달 컴백한다. 5월의 가요계는 어느 때보다 솔로 가수들의 활동이 두드러질 전망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