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김승현-최창민 반려견 상견례에 ‘급제동’ 걸린 이유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절친과 반려견 사돈맺기에 나선 김승현. /사진제공=KBS2 ‘살림남2’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의 김승현이 절친 최창민과 반려견 사돈맺기에 성공할 수 있을까.

24일 방송되는 ‘살림남2’에서 김승현은 최창민과 그의 반려견 쭈쭈를 김포 본가로 초대해 자신의 반려견 멍중이와 만나게 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다른 수컷 반려견과 만난 멍중이는 평소 활달한 모습과 달리 수줍어하는 모습을 보이며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

산책 겸 반려견들의 데이트를 위해 야외로 나간 자리에서 김승현 아버지는 마치 하나뿐인 딸을 시집보는 것처럼 사윗감 쭈쭈의 일거수일투족을 진지하게 지켜봤다. 최창민도 5살, 사람나이로 치면 마흔살 노총각에 접어든 쭈쭈가 한창 꽃다운 한 살 멍중이와 맺어졌으면 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아버지는 나이 차이가 무슨 문제냐며 집안끼리 속속 들이아는 최창민과 사돈을 맺자고 적극적으로 혼담을 추진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잠시 뒤 아버지는 최창민을 향해 “오냐오냐 해서 그렇다” “나이도 많다”고 역정을 내며 결사 반대해 화기애애했던 반려견 상견례 도중 도대체 어떤 문제가 발생한 것인지 호기심을 높이고 있다. 아버지가 멍중이에 대해 지나치게 예민한 반응을 보인 것에는 특별한 이유가 있었다고 해 과연 아버지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또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승현과 최창민의 반려견 맞선 자리는 24일 오후 8시 55분 공개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