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참견2’ 민간요법 강요하는 남자친구…’건강 꼰대’ 등극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연애의 참견 시즌2’ 스틸./사진제공=KBS Joy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 2’에 ‘건강 꼰대’ 남자친구가 등장한다.

23일 방송되는 ‘연애의 참견 시즌2’에서는 건강을 굉장히 중요시하는 남자친구와 연애 중인 한 여자의 사연이 찾아온다. ‘100세까지 건강하게’라는 신조를 가지고 살아가는 그는 퇴근 후 소주 한 잔보다 주사 한 대를 더 선호할 정도로 몸에 관심이 많다.

하지만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건강에 대한 집착과 각종 기상천외한 민간요법을 맹신하는 그의 모습에 여자는 점점 지쳐간다. 그의 건강 염려증은 사연녀에게도 손길을 뻗쳐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고 충격적인 발언까지 서슴치 않았다고 해 참견러들을 충격에 빠트린다.

도를 지나친 남자친구의 막말에 김숙은 “얘 어딨냐. 어디 사냐”며 당장이라도 찾아갈 기세를 보인다. 참견러들은 정확하지도 않은 건강 지식을 남에게 강요하는 그에게 ‘건강꼰대’라는 별명을 지어주며 폭풍 참견을 이어갔다는 후문이다.

‘연애의 참견 시즌 2’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