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비스’ 박보영 “내가 너 죽인 자식 꼭 잡을 거야”…본편 예고 공개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어비스’ 본편 예고 영상 / 사진제공=tvN

tvN 새 월화드라마 ‘어비스:영혼 소생 구슬’(이하 ‘어비스’)의 본편 예고가 공개됐다.

‘어비스’는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를 통해 생전과 180도 다른 반전 비주얼로 부활한 두 남녀가 자신을 죽인 살인자를 쫓는 반전 비주얼 판타지물이다.

지난 22일 네이버TV 캐스트에 51초 분량의 ‘어비스’ 본편 예고가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의문의 죽음을 당한 박보영(고세연 역)-안효섭(차민 역)이 영혼의 모습으로 새롭게 부활한 모습이 담겼다.

이전 모습은 전혀 찾아볼 수 없는 180도 반전 비주얼에 두 사람은 “이렇게 생긴 스타일에 마음이 선덕거리지 않아” “지금 이 상태라면 내가 더 위험하지 않을까?”라며 거침없는 팩트 폭격을 선사한다. 20년 지기 절친인 두 사람이 자신들의 죽음에 대한 비밀과 진실을 어떻게 찾아나갈지 관심이 집중된다. 특히 박보영은 자신의 비석 앞에서 “내가 너 죽인 자식 꼭 잡을 거야”라고 비장한 각오를 다져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와 함께 이성재(오영철 역), 이시언(박동철 역)은 짧은 등장만으로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선량한 미소가 매력적인 천재 외과의사 이성재에게 어떤 비밀이 있을지, “나의 소녀여”라는 말과 함께 박보영을 와락 끌어안은 이시언은 그녀와 어떤 관계인지 호기심을 유발시킨다.

‘어비스’는 오는 5월 6일 오후 9시 30분 처음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