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치’ 정일우vs고주원, ‘이인좌의 난’ 본격화…최고시청률 ‘9.3%’ 동시간대 1위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해치’ 방송 화면 / 사진제공=SBS

SBS ‘해치’에서 정일우가 도성 가까이 도달한 반군들을 이기고야 말겠다고 결심했다. 최고시청률은 9.3%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해치’ 41~42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수도권기준(이하동일)으로 각각 8.1%(전국 7.3%)와 8.8%(전국 8.0%)를 기록했다. 최고시청률은 마지막에 이르러 9.3%까지 치솟았다.

‘해치’는 각각 6.6%(전국 5.7%)와 7.6%(전국 6.6%)를 기록한 MBC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4.2%(전국 4.3%)와 5.3%(전국 5.4%)였던 KBS2 ‘국민 여러분’ 뿐만 아니라 유료플랫폼기준 2.6%를 기록한 tvN ‘사이코메트리 그 녀석’, 1.3%의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2’도 이기면서 지상파와 종편, 케이블방송 중에서도 당당히 월화극 1위 자리를 지켰다.

이날 방송에서 이인좌(고주원 분)는 영조 이금(정일우 분)이 정당한 후계자가 아니라며 밀풍군 이탄(정문성 분)을 진짜임금으로 옹립했다. 이런 상황에 도취된 이탄은 자신이 백성과 나라를 구하겠다며 재산을 내놓고 신경전을 벌이는 이인좌와 위병주(한상진 분)도 중재하기에 이르렀다.

이금은 전국 각지에서 반군들이 반역을 일으킨다는 것을 알고 관료들과 군사들을 소집했다. 이어 노론인 민진헌(이경영 분)을 향해 탕평을 하겠다며 설득에 나섰고 남인들이 모인 자리에서도 등용의 길을 약속했다. 이인좌의 군대가 파죽지세로 도성 가까이에 도달했음을 알게 된 이금은 반드시 이기겠다고 다짐했다. 이에 이금이 반군을 제압할 수 있을지 관심이 고조된다.

‘해치’ 43~44회는 23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