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화, ‘구해줘2’에 대구댁 역으로 캐스팅 “진심 다할게요”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배우 김미화. 사진제공=마라톤 엔터테인먼트

배우 김미화의 소속사 마라톤 엔터테인먼트가 23일 “김미화가 OCN 수목 오리지널 ‘구해줘2’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김미화는 극 중 대구댁 역으로 캐스팅됐다.

‘구해줘2′(극본 서주연 극본, 연출 이권)는 궁지에 몰린 마을을 구원한 헛된 믿음, 그 믿음에 대적하는 사람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이다.

대구댁(김미화)은 월추리 마을에서 고등학생 아들 환희를 홀로 키우며 동네 사람들과 남 말하고 소문내기를 좋아하는 인물이다. 공동체 생활을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갖고 있던 차에 점차 헛된 믿음에 빠지게 된다.

김미화는 대구 시립극단 출신이다. 영화 ‘암수살인’에서 실마리를 풀어갈 수 있는 사투리 연기로 강한 인상을 줬다. 드라마 ‘신과의 약속‘’은주의 방‘’라이프‘’우리가 만난 기적‘’박대리의 은밀한 사생활’‘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품위있는 그녀’ 등에 출연했다.

김미화는 “진심을 다하는 연기를 통해 시청자들로 하여금 긴장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구해줘2’는 오는 5월 8일 밤 11시에 처음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