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 美 ‘2019 왕고 탱고’ 콘서트 출연…데뷔 2개월만 기록

[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미국 유명 뮤직 콘서트인 ‘왕고 탱고(Wango Tango)’ 무대에 선다.

22일(현지시간) 미국 최대 라디오 방송사 아이하트라디오(iHeartRadio)는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오는 6월 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디그니티 헬스 스포츠 파크(Dignity Health Sports Park)에서 열리는 ‘2019 아이하트라디오 왕고 탱고(2019 iHeartRadio Wango Tango)’의 라인업을 공식 발표했다.

이날 1차로 공개된 라인업에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함께 조나스 브라더스(Jonas Brothers), 할시(Halsey), 5 세컨즈 오브 서머(5 Seconds of Summer), 제드(Zedd), 알리 브룩(Ally Brooke) 등 해외 유명 가수들이 포함됐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데뷔 2개월 만에 미국 최대 라디오 방송사에서 개최하는 뮤직 콘서트 참석을 확정했다.

‘왕고 탱고’는 아이하트라디오 주관으로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매년 열리는 유명 뮤직 콘서트다. 올해로 22회째를 맞이하는 이 콘서트에는 세계적인 가수들이 출연해 다양한 퍼포먼스와 공연을 펼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왕고 탱고’ 무대에 앞서 5월 미국 뉴욕을 시작으로 6개 도시에서 ‘TOMORROW X TOGETHER SHOWCASE: STAR in US’를 연다. 첫 해외 쇼케이스임에도 불구하고, 티켓 오픈 직후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글로벌 슈퍼루키’의 저력을 과시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