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배우다’ 정영주, 감동으로 수놓은 명품 무대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MBN 예능프로그램 ‘오늘도 배우다’/사진제공=MBN

 MBN 예능프로그램 ‘오늘도 배우다-오.배.우’에서 정영주가 25년차 무대 베테랑의 면모를 드러낸다.

오늘(22일) 오후 11시 방송될 ‘오늘도 배우다-오.배.우’ 10회에서는 정영주가 ‘장애인 인식개선 콘서트’에서 독창 무대를 펼친다.

지난 9회에서는 캠퍼스 라이프에 흠뻑 빠진 김용건, 박정수, 정영주, 남상미, 황신혜. 이번 방송에서 이들은 합창 동아리와 함께 ‘장애인 인식개선 콘서트’에 참여한다. 김용건과 박정수는 프리토크 무대를, 남상미와 황신혜는 깜찍한 율동 무대를 선보인다. 

이 가운데 ‘에이스’ 정영주는 공연을 앞두고 병원에 입원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연습을 함께 할 수 없을 정도로 꼼짝없이 병실에 있어야만 했던 그였지만 공연 당일, 무대에 올라 남다른 의리를 지켰다고 한다.

특히 그는 두 말할 필요 없는 실력과 포스로 현장을 매료시켰다. 노래와 함께 준비한 특별 이벤트를 통해서 특별한 감동까지 안겼다고 한다.

정영주의 공연을 본 김용건은 “한 마리의 나비 같았어요”라고 평했다. 남상미는 “아름다웠어요”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