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트와이스 지효 “성숙한 느낌 표현했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트와이스가 22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일곱 번째 미니음반 ‘팬시 유(FANCY YOU)’의 쇼케이스를 열었다. / 조준원 기자 wizard333@

그룹 트와이스가 달라진 콘셉트에 대해 “지금까지 밝은 모습을 보여드렸다면 이번엔 성숙한 느낌을 표현하려고 했다”고 밝혔다. 22일 오후 4시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일곱 번째 미니음반 ‘팬시 유(FANCY YOU)’의 쇼케이스에서다.

리더 지효는 “성숙한 면에 밝고 에너지 넘치는 트와이스만의 매력도 놓치지 않으려고 했다”면서 “계속 같은 모습을 보여드리면 지루해하지 않을까, 고민하던 중에 ‘팬시’를 만났다. 귀엽고 성숙한 면을 모두 담았다”고 설명했다.

채영은 “트와이스도 이런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는 걸 알리고 싶었다. 우리의 전환점이 되는 음반”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오후 6시 공개되는 이번 음반에는 타이틀곡 ‘팬시’를 비롯해 ‘스턱 인 마이 헤드(STUCK IN MY HEAD)’ ‘걸스 라이크 어스(GIRLS LIKE US)’ ‘핫(HOT)’ ‘턴 잇 업(TURN IT UP)’ ‘스트로베리(STRAWBERRY)’ 등 다채로운 장르의 6곡이 담겨있다. 타이틀곡으로 정한 ‘팬시’는 트와이스의 데뷔곡 ‘우아(OOH-AHH)하게)’부터 ‘치어 업(CHEER UP)’ ‘티티(TT)’ ‘라이키(LIKEY)’ 등을 만든 작곡가 블랙아이드필승과 전군이 완성한 팝 댄스 곡이다.

트와이스는 이날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오는 5월 25일과 26일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8월까지 전 세계 9개 도시에서 10회 단독 공연을 펼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