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팝스타 아델, 결혼 3년 만에 파경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아델. /

영국 팝 가수 아델이 결혼 3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20일(현지시간) 영국 BBC 등에 따르면 아델과 남편 사이먼 코넥키는 대리인을 통해 이혼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아들은 함께 키우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아델은 2011년 자선 사업가인 사이먼을 만나 교제했고, 2012년 아들을 낳았다. 2016년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으나 3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2007년 싱글 음반 ‘Hometown Glory’로 데뷔한 아델은 ‘썸원 라이크 유(Someone Like You)’ ‘롤링 인 더 딥(Roling In The Deep)’ ‘헬로(Hello)’ 등으로 인기를 얻었다. 2017년 제59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올해의 레코드상과 올해의 음반상을 받았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