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영 남편, 외교부 떠나 SK行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박선영,초인가족2017,제작발표회

배우 박선영. / 이승현 기자 lsh87@

배우 박선영의 남편 김일범 외교부 북미2과장이 SK그룹에 임원급으로 이직한다.

지난 19일 SK에 따르면 김일범 외교부 북미2과장이 최근 사표를 냈고, SK 수펙스추구협의회 글로벌성장위원회 소속 임원으로 옮길 예정이다. 현재 관련 절차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 씨는 SK에서 북미 지역 등 글로벌 사업 전략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1999년 외무고시 2부(외국어 능통자 전형) 출신인 김일범 씨는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대통령의 통역을 담당했다. 박선영과는 지인의 소개로 만나 2010년 결혼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