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 할리우드 진출하나…“‘블러드 문’ 출연 논의 중”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전종서,대종상

배우 전종서/텐아시아DB

배우 전종서가 할리우드 영화 ‘블러드 문’ 출연을 검토 중이다.

18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콜라이더는 “전종서가 케이트 허드슨이 출연하는 영화 ‘블러드 문’에 출연하기 위한 논의 중이다”고 보도했다.

19일 전종서 소속사 관계자는 “미국 에이전시를 통해 오디션 제안을 받았고, 좋은 기회라고 여겨 참여했다.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블러드 문’은 정신병원을 탈출한 이상하고 위험한 능력을 가진 한 소녀가 뉴올리언스 거리에서 어지러운 현대 문명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애나 릴리 아미푸르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케이트 허드슨이 스트리퍼 싱글맘을 연기한다. 콜라이더에 따르면 전종서가 제안 받은 역할은 주인공 소녀 루나틱이다.

전종서는 지난해 이창동 감독 영화 ‘버닝’으로 데뷔해, 이 영화로 칸 국제영화제에도 입성했다. 현재 영화 ‘콜’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