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백’ 신현빈, 이유있는 존재감…자나깨나 ‘대본’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자백’ 신현빈./ 사진제공=유본컴퍼니

tvN 토일드라마 ‘자백’의 신현빈이 시간과 장소를 불문하고 대본에 몰두하고 있다.

신현빈은 전직 열혈 기자 ‘하유리’ 역으로 열연중이다. 하유리는 치밀한 취재 본능과 특유의 경쾌한 에너지를 발휘해 거대한 진실의 이면을 파헤쳐 나가는 주축 인물이다.

19일 공개된 비하인드 사진에서 신현빈은 남다른 대본 사랑을 보이고 있다. 하유리의 다채로운 개성과 매력을 보다 더 선명하게 그려내기 위해 열정적으로 임하고 있는 것.

신현빈은 열심히 필기하며 상황과 대사를 세심히 분석하는가 하면, 실제 방송 장면을 방불케 하는 진지한 표정과 눈빛으로 리허설에 임하는 등 캐릭터와 작품에 대한 애정을 오롯이 드러내고 있다.

이처럼 촬영 현장 곳곳에서 포착되는 적극적이고 꼼꼼한 신현빈의 모습은 극중 생생한 추적 과정을 발로 뛰며 그려나가는 ‘하유리’ 캐릭터와도 절묘하게 오버랩된다.

신현빈이 출연하는 ‘자백’ 9회는 오는 20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