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면에 사랑합니다’ 진기주, 평범↔화려 180도 다른 이중생활 ‘궁금증UP’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초면에 사랑합니다’ 진기주/사진제공=SBS

SBS 새 월화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에서 진기주의 확 달라진 비주얼이 포착됐다.

오는 5월 6일 처음 방송되는 ‘초면에 사랑합니다’에서 진기주의 극과 극 모습을 공개, 어디로 튈지 모르는 상상 초월 이중생활을 예고하고 있다.

진기주가 분하는 정갈희는 보스 도민익(김영광 분)이 부를 때마다 달려가 일을 수행하는 하나뿐인 비서다. 평소엔 빨간 카디건을 교복처럼 입고 다니며 부스스한 파마머리를 하나로 질끈 묶는 등 외모에 신경 쓸 새 없다고. 사원증을 목에 걸고 해탈한 표정 역시 현실 직장인을 엿보듯 리얼해 시청자들의 공감대까지 형성할 예정이다.

그러나 이런 정갈희가 현실 비서의 모습을 벗어던지고 도민익 곁에서 아슬아슬한 이중생활을 시작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에서 정갈희는 부스스한 파마가 니라닌 세련된 세팅 머리와 블링블링한 재킷, 빛나는 액세서리까지 평소에 하지 않던 화려한 아이템으로 변신한 것. 과도한 제스처와 상대를 제압하는 도도한 눈빛에서도 평소의 정갈희는 찾아볼 수 없다. 행동, 말투, 표정까지 바뀐 그녀와 도민익의 관계에 어떤 변화가 찾아올지 안방극장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마치 다른 사람처럼 보이는 정갈희와 그런 그녀를 알아보지 못하는 도민익의 발칙한 로맨스를 예고해 그녀가 이중생활을 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둘 사이에 어떤 스토리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한껏 자극하고 있다.

‘초면에 사랑합니다’는 문제적 보스 도민익과 이중생활 비서 정갈희)의 새콤달콤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5월 6일(월)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