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복 합류’ 보이그룹, 정식 팀명은 리미트리스…5월 데뷔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그룹 리미트리스 로고/사진제공=오앤오엔터테인먼트

가수 장문복이 합류한 4인조 보이그룹의 정식 팀명이 리미트리스(LIMITLESS)로 확정됐다. 가칭은 오앤오보이즈였다.

이들은 지난 18일 오후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새로운 공식 로고 이미지를 공개하며 정식 팀명을 발표했다. ‘한계가 없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이라는 뜻의 리미트리스는 힘찬 포부를 품고 가요계 출사표를 던지는 팀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이름이다.

로고는 리미트리스의 영문명에서 그룹 이름을 보다 더 직관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알파벳 ‘L’을 활용했다. 하트와 뫼비우스 띠를 형상화해 마음속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게 만드는 매력을 지닌 팀이라는 것을 표현했다.

리미트리스는 ‘슈퍼스타K2’와 ‘프로듀스 101’ 시즌2(이하 ‘프듀2’)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장문복과 ‘프듀2’에 함께 출연했던 성현우, 윤희석, 그리고 JTBC ‘믹스나인’ 선공개 영상에서 주목받았던 이휘찬까지 4명의 멤버로 구성됐다. 리미트리스는 4명의 멤버로 오는 5월에 첫 번째 앨범을 발매한다. 또한 하반기에는 오앤오보이즈로 공개되지 않은 멤버들과 함께 완전체 데뷔를 앞두고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