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엔드게임’ 역대 최단기간 사전예매량 100만장 돌파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포스터/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어벤져스4)의 사전예매량이 100만 장 돌파했다.

18일 오후 6시 53분께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실시간 예매율 기준으로 사전 예매량이 100만 장을 넘어섰다. 예매율은 92.9%에 이른다.

이는 종전 역대 예매 기록 보유하고 있던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어벤져스3)의 기록을 5일 앞당겼다. ‘어벤져스3’는 개봉 전날인 2018년 4월 24일 오전 사전 예매량이 100만 장을 넘었다. 이 같은 속도라면 2018년 4월 27일 오전, ‘어벤져스3’가 세운 역대 사전 예매량 122만 장을 이번 주 중에 가뿐히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어벤져스4’는 지난 16일 2D 포맷 상영관 예매를 시작한 데 이어 이날 오후 5시부터 IMAX, 4DX, 3D등 특수 상영 포맷 예매를 시작했다. 이에 CGV 예매 사이트는 폭주하는 접수량으로 접속이 지연되기도 했다.

‘어벤져스4’는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이 된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최강 전투를 그린 영화. 오는 24일 개봉.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