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오늘(18일) 첫 공개…관전 포인트 셋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사진제공=넷플릭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첫사랑은 처음이라서’가 오늘(18일) 오후 4시에 처음으로 공개된다.

‘첫사랑은 처음이라서’는 첫 인생이라서 어렵고, 첫사랑이라서 서툰 인생초보 다섯 청춘들의 좌충우돌 로맨스를 담은 이야기다. 드라마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관전포인트를 공개한다.

#1 지수 X 정채연 X 진영 X 최리 X 강태오…이런 훈훈 & 상큼 꿀케미는 처음이라서!

보기만 해도 훈훈한 청춘들이 ‘첫사랑은 처음이라서’에 모였다. 지수, 정채연, 진영, 최리, 강태오는 각각 태오, 송이, 도현, 가린, 훈으로 분해 인생도 사랑도 처음인 풋풋한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려낸다. 지수는 뜨거운 사랑을 꿈꾸지만 현실은 여사친 송이 챙기기에 바쁜 20년 지기 남사친 태오로 분했다. 정채연은 태오의 오랜 여사친이자 밝고 독립심 강한 송이 역을, 진영은 성실하고 현실 감각 가득한 태오의 친구로, 점차 송이에게 설렘을 느끼는 도현 역을 맡아 설레는 삼각관계를 선보인다. 태오의 집에 함께 살게 되는 가린과 훈 또한 빼놓을 수 없다. 최리는 처음으로 부모님의 울타리에서 벗어난 재벌 집 상속녀 가린으로 분해 엉뚱하고 발랄한 매력을 뽐낸다. 강태오는 뮤지컬 배우라는 꿈을 좇아 집을 뛰쳐나온 열정 가득한 최훈으로 분해 긍정 에너지 넘치는 꿀케미를 선보인다. 개성 강한 다섯 청춘이 뿜어내는 상큼한 에너지가 보는 내내 신선한 활력을 선사한다.

#2 남사친과 썸남 사이, 사랑과 우정 사이?…이런 심쿵 설렘은 처음이라서!

‘첫사랑은 처음이라서’에는 보는 이들의 심장을 쿵쿵거리게 만들 풋풋한 로맨스가 가득하다. 20년 지기 태오와 송이는 인생 절친으로 가족같이 편안한 매력으로 서로를 챙겨준다. 하지만 도현의 등장과 함께 둘 사이에는 묘한 감정이 싹트기 시작한다. 도현과 송이가 핑크빛 썸을 타고, 모든 걸 털어놓던 절친 송이에게 비밀이 많아지자 둘 사이를 눈치챈 태오는 주체못할 질투심을 느낀다. 남사친과 썸남 사이 미묘한 온도차와 서로의 연애가 신경 쓰이는 남사친 여사친의 모습까지 ‘첫사랑은 처음이라서’는 현실감 가득한 심쿵 유발 포인트로 시청자들을 설레게 만든다. 4차원 매력이 똑 닮은 가린과 훈도 이들 못지않은 엉뚱 발랄한 케미를 선보이며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3 인생 1회차 서툰 청춘들의 생초보 로맨스!…이런 공감은 처음이라서!

‘첫사랑은 처음이라서’를 기획한 로맨스 장인 정현정 크리에이터는 “온갖 ‘처음’들에 부딪히며 자신만의 답을 찾아가는 이들의 모습”이라는 말로 이 시리즈를 설명했다. 오진석 감독도 “지금은 별것 아닌 것처럼 보이고 피식 웃음이 날 수도 있지만 당시에는 심각하고 행복했던 고민과 시간들을 그려보려고 노력했다”며 모든 게 서툴 수 밖에 없는 청춘의 모습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첫 설렘 앞에 어쩔 줄 모르고, 첫사랑 앞에서 당황스럽지만 꿈을 향해 거침없이 발걸음을 내딛는 열정부터  친구들과 아프고 기쁜 시간을 함께 보내며 돈독해지는 우정까지 인생에서 많은 ‘처음’과 부딪치며 살아가는 청춘들의 사랑과 꿈, 미래에 대한 고민을 담아냈다. 소소하지만 아름답고 소중한 이 이야기는 지금 청춘을 살아가는 이들도, 청춘을 지나온 이들도 함께 공감할 수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