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박서준·김준수까지…축구실력 못잖은 손흥민의 ‘인싸력’

[텐아시아=김명상 기자]

 

토트넘 홋스퍼 홈페이지 갈무리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의 ‘1등 공신’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주목받는 가운데 그와 친분을 나누고 있는 ‘절친’ 연예인들도 재조명되고 있다. 이제는 세계적인 명사가 된 손흥민의 넓은 인맥에 누리꾼들은 ‘인싸 중 인싸’라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박서준 SNS 갈무리

배우 박서준은 지난 2월 자신의 SNS에 손흥민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박서준은 친분을 넘어 tvN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손세이셔널’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상반기 방영 예정인 ‘손세이셔널’은 지금의 손흥민이 있기까지 함께 해준 사람들을 초대해 한국 축구의 미래를 이야기하고, 강원도 소년에서 프리미어리거가 되기까지의 발자취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이다.

류준열 SNS 갈무리

축구팬으로 소문난 류준열은 자신의 SNS를 통해 손흥민과의 친분을 여러 차례 과시한 바 있다. 2018 러시아 월드컵을 마치고 귀국한 손흥민이 가장 먼저 찾은 친구가 류준열이었다. 류준열 또한 자주 영국을 찾아 손흥민의 경기를 직접 관람하기도 했다.

손흥민 SNS 갈무리

지난해 9월 2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작가시점’에서는 크러쉬가 손흥민과 깜짝 통화를 하는 내용이 나왔다. 크러쉬는 국가대표로 소집된 손흥민과 통화하며 주변인들을 놀라게 했다.

지난해 7월 JYJ 김준수는 자신의 SNS에 손흥민의 생일을 맞아 함께 식사를 하고 찍은 사진을 올린 바 있다. 또한 배우 류상욱은 “일 때문에 축구 같이 못했지만 다음에는 꼭 같이 해요”라는 글과 함께 손흥민과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하기도 했다.

손흥민의 챔스 4강 진출 이후 다시금 연예인들의 친분 관계를 살펴본 누리꾼들은 ‘인싸 손흥민’, ‘우정이 계속되길’, ‘부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챔스 4강 진출 직후 손흥민이 올린 사진 / 손흥민 SNS 갈무리

한편 손흥민은 18일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한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서 2골을 터트리며 4강 진출의 주역이 됐다. 한국인 프리미어리거로서는 박지성 이후 10년 만의 챔스 4강 진출이다.

김명상 기자 terr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