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캅스’, 서울시와 여성 안전 지킨다…라미란∙이성경, 일일 안심귀가 스카우트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영화 ‘걸캅스’ 서울 여성 안심 공동 캠페인 영상/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영화 ‘걸캅스’가 서울시와 함께 ‘서울여성 안심’ 공동 캠페인을 연다.

‘서울여성 안심’ 캠페인은 여성안심귀가 스카우트 등, 여성을 향한 폭력에 대한 인식을 일깨우고 여성안전 정책을 알리는 캠페인이다.

‘걸캅스’는 여성안전을 위협하는 범죄를 일망타진하는 여성들의 이야기다. 그만큼 ‘서울여성 안심’ 캠페인에 그 뜻을 모았다. 17일 공개된 캠페인 영상에서는 ‘걸캅스’의 콤비 라미란과 이성경이 ‘서울시 여성 안심 3종 세트’를 차례로 소개한 뒤 “일망타진!”을 시원하게 외쳐 눈길을 끌기도 했다. 

특히 ‘걸캅스’  콤비인 라미란과 이성경이 일일 안심귀가 스카우트가 되어 집까지 안전하게 데려다 주는 ‘안심귀가 동행’ 이벤트가 펼쳐진다. 두 사람이 지켜주는 안전한 귀가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24일까지 서울시 홈페이지와 CJ 엔터테인먼트 SNS를 통해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당첨된 신청자는 오는 29일 라미란, 이성경과 귀갓길을 함께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또한 평소 안심귀가 서비스나 ‘안심이 앱’을 이용한 후기를 ‘안심이 앱’에 남기면 추첨을 통해 영화 ‘걸캅스’ 예매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걸캅스’는 48시간 후 업로드가 예고된 디지털 성범죄 사건이 발생하고 경찰마저 포기한 사건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뭉친 콤비의 비공식 수사를 그린 영화다. 오는 5월 9일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