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2’ 김은비, YG엔터테인먼트 연습생 거쳐 8년 만에 정식 데뷔

[텐아시아=우빈 기자]

가수 김은비(EB) / 사진제공=문엔터테인먼트(주), 레이블임

Mnet ‘슈퍼스타K2’를 거쳐 YG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있던 김은비가 정식으로 데뷔한다.

김은비(EB)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데뷔 싱글 ‘PPP(Please Please Please)’를 발표한다.

‘슈퍼스타K2’ 이후 8년 만에 정식으로 데뷔하는 김은비(EB)가 새롭게 들려줄 ‘PPP’는 본인의 감성을 오롯이 담아낸 자작곡이다. 12/8 계열의 그루브 알앤비로, 재즈 화성의 반복을 모티브로 한 슬로 템포가 인상적인 넘버다.

‘PPP’ 가사에는 사랑하는 연인을 잃게 된 한 여자의 스토리가 담겨있다. 예전 모습들을 추억하며 미처 전하지 못한 마음에 대한 후회와 공허함, 미련 등을 이야기한다.

또한 함께 공개되는 Track 2 ‘PPP(with 조정치)’는 조정치가 기타 편곡에 참여해, 원곡과는 또 다른 듣는 재미를 선사한다.

김은비(EB)는 “‘슈퍼스타K2’로 여러분 앞에 처음 섰던 때가 마치 어제 일 같은데, 어느덧 8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며 “짧지만은 않았던 시간이 지났고, 드디어 저의 첫 자작곡 ‘PPP’로 찾아뵙게 됐다. 저를 잊지 않고 항상 응원해주신 팬분들, 그리고 ‘PPP’를 위해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