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나혼산’ ‘마리텔2’ 강세…MBC, 비드라마 부문 방송사 화제성 2주 연속 1위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나 혼자 산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V2’ ‘전지적 참견 시점’ ‘라디오스타’ ‘복면가왕’ 로고/사진제공=MBC

MBC가 ‘라디오스타’ ‘나 혼자 산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V2’(이하 ‘마리텔V2’) ‘복면가왕’ ‘전지적 참견 시점’ 등 5개 프로그램을 TV화제성 TOP20에 이름을 올리며 2주 연속 비드라마 부문 방송사 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TV 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자료에 따르면 MBC는 18.43%의 점유율로 2주 연속 비드라마 부문 방송사 화제성 1위에 올랐다. SBS가 14.94%로 2위를 기록했고, tvN, KBS2, JTBC가 각각 3,4,5위를 기록했다. 또 MBC every1은 ‘주간아이돌’이 크게 화제가 되며 전주 대비 점유율이 크게 올라 비드라마 채널 10위권 내 진입했다.

MBC가 방송사 화제성 2주 연속 1위를 기록한 것은 ‘라디오스타’ ‘나 혼자 산다’ ‘마리텔V2’ 등 예능 프로그램이 큰 영향을 미쳤다. ‘라디오스타’는 지난 주의학 전문 방송인 여에스더, EXO 메인 보컬 첸, MC딩동이 입담을 뽐내고 로버트 할리가 통편집 되면서 화제를 모았다.

‘나 혼자 산다’는 이시언의 생애 첫 팬미팅과 대세 밴드 잔나비 최정훈의 레트로 라이프로 소소한 웃음을 안기며 금요일 밤 시청률과 화제성을 모두 잡았다. ‘마리텔V2’는 야노 시호를 비롯해 동시통역을 하던 우지석 통역사가 뜻밖의 요가 재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번 ‘TV화제성’은 TV 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방송 중이거나 방송 예정인 모든 지상파, 종합편성, 케이블 등 총 42개 채널의 비드라마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뉴스 기사, 블로그/커뮤니티, 동영상, SNS에서 나타난 네티즌 반응을 분석하여 지난 15일 발표한 결과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