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랜드’ 롤러코스터보다 짜릿한 괴물열차가 온다…5월 16일 개봉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몬스터 랜드’ 메인 포스터 / 사진제공=영화공간

영화 ‘몬스터 랜드’의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이 16일(오늘) 공개됐다.

‘몬스터 랜드’는 놀이공원의 안전을 검사하는 한 남자가 졸지에 좀비가 되면서 헤어진 딸을 찾기 위해 모험을 펼치는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거대한 규모의 놀이공원에서 벌어지는 내용에 걸맞게 롤러코스터에 오른 다양한 괴물들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머리에 뿔이 달린 좀비 아빠와 그녀의 딸, 모자를 쓴 유령, 팔에 문신을 한 마녀, 꽃미남 뱀파이어, 해골, 붕대맨 등이 등장해 유쾌하고 신나는 모험이 펼쳐질 것이라는 기대감을 안겨준다.

또한 칸영화제를 비롯해 안시, 로카르노, 부산, 히혼국제영화제 초청과 수상 등을 알리는 문구가 영화에 대한 신뢰감을 안겨준다.

‘몬스터 랜드’ 메인 예고편 / 사진제공=영화공간

‘몬스터 랜드’의 메인 예고편은 홀로 딸을 키우는 놀이공원 안전담당 공무원 엑토르가 딸 루시를 차에 태우고 학교로 향한다. 아빠와 함께 몬스터 랜드에 놀러 가고 싶다는 딸에게 같이 가자며 약속을 한 엑토르는 몬스터 랜드에 있는 마녀와 부딪쳐 교통사고를 당하자 안전점검 차 그곳을 방문한다.

안전 규정을 위반하고 몬스터들이 운영하는 이상한 놀이공원임을 알게 된 엑토르는 그곳을 강제로 폐쇄하려 하자 뱀파이어 매니저가 그를 좀비로 만들어 버린다. 졸지에 딸과 생이별을 한 엑토르는 틈만 나면 도망을 치려 하지만 마녀에게 붙잡히고, 뱀파이어들이 몬스터 랜드를 손아귀에 넣으면서 커다란 위기가 닥쳐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안겨준다.

‘몬스터 랜드’는 5월 16일 개봉 예정이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