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석’ 박진영∙신예은, ‘수사 빙자’ 밤샘 데이트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tvN 월화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사진제공=tvN

tvN 월화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연출 김병수, 극본 양진아)에서 박진영(GOT7)과 신예은의 데이트 현장이 포착됐다.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제작진은 16일 이안(박진영)과 윤재인(신예은)의 한 지붕 아래 데이트 현장을 공개했다.

지난 11회에서는 이안, 윤재인, 은지수(김다솜)가 충격적인 진실에 맞닥뜨린 채 엔딩을 맞이했다. 홍박사(사강)가 발견해낸 ‘9년 동안 한 아이와 엄마가 감금당했던 미해결 사건’이 강성모(김권)와 그의 엄마 강은주(전미선), 그리고 의문의 남자(이승준)의 이야기임을 짐작케 했기 때문.

퍼즐이 짜 맞춰 지면서 심상치 않은 폭풍전야를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이안과 윤재인의 수사 데이트가 펼쳐진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이안의 집에서 각종 사건 자료들로 수사를 하는 중간 중간 서로를 향해 애틋한 눈빛을 보내고 있다.

특히 이안의 분홍색 셔츠를 빌려 입은 윤재인과 달달한 이안의 눈빛이 설렘을 자아낸다. 한 지붕 아래 묘한 로맨스 기류를 풍긴다.

두 사람이 연애 기류를 이어가는 동시에 강성모, 강은주, 의문의 남자를 둘러싼 미스터리 등, 아직 풀리지 않은 2005년 영성아파트 화재 사건의 진실을 찾아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제작진은 “오늘 방송은 진정한 ‘단짠’의 회차다. 이안과 윤재인의 귀여운 로맨스와 함께 정말 충격적이고 가슴 아픈 진실이 드러날 것”이라고 말했다.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은 오늘(16일) 오후 9시 30분에 12회가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