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쉬맨’ 이정하, 순수∙어리버리 오가며 ‘눈 도장’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웹드라마 ‘프레쉬맨’ 영상 캡쳐

웹드라마 ‘프레쉬맨’의 배우 이정하가 눈길을 끌고 있다.

‘프레쉬맨’은 교내 ‘아싸’ 연극동아리 ‘프레쉬맨’을 주제로 한다. 서툴러서 서러운 대학교 1학년들의 이야기를 코믹하게 다룬다. 

극 중 이정하는 고등학교 내내 정답 기계였지만 대학교 입학 후 아싸가 되어버린 새내기 차도진 역을 맡았다. 이정하는 첫 화부터 사랑에 빠진 새내기의 풋풋함과 어리바리한 매력으로 존재감을 뽐냈다. 교내 최고 인싸인 황인엽(서교원 역)과의 케미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생활 밀착형 연기로도 눈길을 끌었다. 

특히 고등학생 때까지는 단순히 기계처럼 살아왔던 차도진이 연극동아리 ‘프레쉬맨’에 입부하고 황인엽, 문주연, 정보민 등과의 관계를 통해 스스로 고민하고 성장하는 모습이 호평받고 있다.

이정하는 2018년 딩고 웹드라마 ‘심쿵주의’로 데뷔, 플레이리스트 제작의 웹드라마 ‘하지 말라면 더 하고 19’와 올해 초 공개된 대학내일 웹드라마 여행담 ‘특별한 동네’까지 연이어 출연했다. ‘프레쉬맨’은 그의 네 번째 웹드라마다. 이정하는 오는 7월 방송되는 MBC 새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프레쉬맨’은 네이버 V LIVE ‘콬TV’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