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룸’ (여자)아이들 민니 “제일 좋아하는 한국어는 ‘헐’…대체 불가”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JTBC ‘아이돌룸’/사진제공=JTBC

JTBC ‘아이돌룸’에서 (여자)아이들의 민니가 가장 좋아하는 한글 단어로 ‘헐’을 꼽는다.  

16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아이돌룸’은 세계 각국에서 온 글로벌 아이돌 12인이 출연하는 ‘헬로 외국인돌’ 특집으로 꾸며진다. 

NCT DREAM 런쥔과 천러, 펜타곤의 유토와 옌안, 사무엘, JBJ95 켄타, (여자)아이들의 우기, 슈화, 민니, 공원소녀 소소, 체리블렛 코코로와 린린이 함께 한다.  

최근 녹화에서 한국살이 9년 차에 접어든 사무엘이 초기 정착기에 겪었던 일화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한국에서 ‘할머니 뼈 해장국’이라는 단어를 보고 정말 놀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NCT DREAM의 천러는 “한국의 형, 동생 호칭이 신기했다”며, “중국에서는 한두 살 차이 정도는 이름으로 부른다”고 했다. 그러자 멤버 런쥔은 “그냥 나에게 반말하고 싶은 핑계인 것 같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여자)아이들의 민니는 제일 좋아하는 한국어로 ‘헐’을 뽑았다. 그는 “다른 말로 ‘헐’을 절대 대체할 수 없다”고 밝혀 나머지 글로벌 아이돌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NCT DREAM의 천러는 이어지는 ‘신조어 토크’에서 “팀 내의 새로운 신조어는 ‘갑분런’이다”라고 밝혀 그 이유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다.

‘헬로 외국인돌’ 특집으로 꾸며진 ‘아이돌룸’은 오늘(16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