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누아르’ 댄스 메이킹 챌린지, 최종 우승팀은 캐나다 댄스팀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선미의 ‘누아르(Noir)’ 댄스 메이킹 챌린지. / 제공=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

가수 선미의 ‘누아르(Noir)’ 댄스 메이킹 챌린지 최종 우승 팀으로 캐나다 댄스팀 ‘East2West’가 선정됐다. 10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이번 대회는 선미의 신곡 ‘누아르(Noir)’의 안무를 직접 제작하는 이벤트로 기획돼 지난 3월 4일부터 4월 6일까지 약 한 달 동안 이어졌다. 누구나 지원 가능하도록 해, 전 세계 27개국에서 121팀이 나섰다.

‘누아르(Noir)’ 댄스 메이킹 챌린지의 최종 우승 팀은 다양한 케이팝 커버댄스 영상으로 주목받고 있는 ‘East2West’가 뽑혔다. 또한 최종 우승팀 발표와 더불어 ‘누아르(Noir)’ 댄스 메이킹 챌린지에 참여한 모든 참가자들에게 전하는 선미의 감사 인사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선미는 “처음 시도하는 안무 제작 챌린지여서 많은 참가분들이 아이디어를 내기 어려웠을 텐데 안무 제작부터 촬영, 편집까지 해주신 참가자들의 정성과 고생이 느껴져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우승 팀인 East2West는 아이디어와 안무가 적절히 조화돼 곡의 의미와 느낌, 나의 색깔을 정확히 이해한 팀이었다.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참여해주신 모든 이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