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새롭게 돌아온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트와이스. / 제공=JYP엔터테인먼트

그룹 트와이스. / 제공=JYP엔터테인먼트

그룹 트와이스가 일곱 번째 미니음반 ‘팬시 유(FANCY YOU)’ 발매를 앞두고 상반된 분위기의 유닛 예고 사진을 16일 공개했다.

채영·모모·쯔위, 다현·사나·정연, 미나·나연·지효가 각각 팀을 이룬 ‘3인 유닛’ 예고 사진에는 자연스러운 느낌으로 편안하게 있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채영·모모·지효·쯔위·나연, 미나·다현·사나·정연이 뭉친 또 다른 유닛 예고에서는 화려한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로 새로운 분위기를 낸다.

트와이스는 이번 컴백에 앞서 상반된 느낌을 보여주면서 새로운 변신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오는 22일 오후 6시 공개되는 트와이스의 이번 음반 타이틀곡은 ‘팬시’로, 작곡가 블랙아이드필승과 전군이 작사·작곡을 맡았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트와이스가 기존에 보여준 것과는 확연히 다른 색깔의 멜로우 무드 팝 댄스곡”이라고 소개했다. 이외에도 지효·모모·사나·채영이 작사에 참여해 한층 풍성하게 완성했다고 한다.

트와이스는 새 음반 발표 이후 오는 5월 25일과 26일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전 세계 9개 도시에서 10회 단독 콘서트를 펼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