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 치유하는 ‘생일’, 세월호 참사 5주기 뜻깊은 박스오피스 1위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영화 ‘생일’ 포스터. /사진제공=NEW

영화 ‘생일’이 8일째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생일’은 지난 15일 하루 동안 3만115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날까지 79만1910명이 영화를 봤다.

‘헬보이’는 전날에 이어 2위를 유지했다. 일일 관객 수 1만7854명을 추가해 총 23만8099명의 관객을 모았다.

‘미성년’도 3위를 지켰다. 하루 동안 1만6229명을 동원했고, 누적 관객 수는 15만7820명이다.

‘돈’은 일일 관객 1만2075명을 모아 4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331만4867명을 기록했다.

‘파이브 피트’는 전날보다 네 계단 올라 5위를 차지했다. 일일 관객 수는 6684명, 누적 관객 수는 7만4079명이다.

이어 ‘바이스’ ‘아이 엠 마더’ ‘공포의 묘지’ ‘어스’ ‘샤잠!’이 10위 안에 들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