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 주간 미리보기] 돌아온 방탄소년단과 ‘어벤져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새 미니음반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MAP OF THE SOUL : PERSONA)’를 발매한 그룹 방탄소년단이 기자간담회를 연다. 새로운 시리즈로 돌아온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도 개봉을 앞두고 국내 영화팬들에게 인사를 건넨다.

미국 NBC 코미디쇼 ‘SNL’에서 신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를 부르고 있는 그룹 방탄소년단. / 제공= 미국 NBC

◆ 가요 :돌아온 방탄소년단·김성리·원더나인·박하이

그룹 레인즈 김성리가 15일 첫 번째 솔로 미니음반 ‘첫, 사랑’의 쇼케이스를 연다. 새 음반에는 타이틀곡 ‘그게 너라서’를 비롯해 ‘누벨 바그(Nouvelle Vague)’ ‘내 품에’ ‘아른거려’ 등 5곡을 담았다.

지난 12일 새 미니음반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를 발표한 방탄소년단은 오는 17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새 음반 설명과 향후 활동 계획 등을 밝힌다.

같은 날 MBC 오디션 프로그램 ‘언더나인틴’을 통해 데뷔한 프로젝트 그룹 원더나인(1THE9)이 데뷔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첫 번째 미니음반 ‘XIX’에는 타이틀곡 ‘스포트라이트(Spotlight)’와 ‘도미노(Domino)’ ‘우리들의 이야기’ ‘그래비티(Gravity)’ ‘R.N.R.H(Right Now Right Here)’ 등 다채로운 장르의 노래를 채웠다.

Men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출신 박하이가 트로트 가수로 새롭게 시작한다. 최근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미스트롯’에 출연하며 다시 주목받은 그는 오는 18일 신곡 ‘달라요’의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연다.

SBS 금토드라마 ‘녹두꽃’ 포스터. / 제공=SBS

◆ 방송 :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 편’ ‘녹두꽃’ 시작

오는 16일 tvN 예능프로그램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 편’의 제작발표회가 열린다. ‘현지반점 미서부점’ 푸드트럭으로 현지인들의 입맛을 저격하기 위해 분투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연복 셰프를 중심으로 그룹 신화의 에릭과 이민우, 가수 존박, 코미디언 허경환 등이 나섰다. 오는 18일 처음 방송된다.

오는 17일에는 온스타일 뷰티 프로그램 ‘넥스트 뷰티 크리에이터’가 제작발표회를 연다. 지난 9일 베일을 벗은 이 방송은 각 분야에서 잠재력과 개성을 지닌 7명 셀리브리티(유명인사)가 뷰티 콘텐츠를 각자 매주 1편씩 제작해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올리고, 조회 수와 구독자 수로 평가받는 과정을 보여준다. MC는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맡고 그룹 CLC 장승연, 카드 전소민, 모델 이혜주와 박기림 등이 출연한다.

같은 날 SBS 새 금토드라마 ‘녹두꽃'(극본 정현민, 연출 신경수)의 제작발표회가 열린다. 1894년 동학농민운동 당시 농민군과 토벌대로 갈라져 싸워야 했던 이복형제의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26일 처음 방송되며 조정석·윤시윤·한예리·최무성·박혁권 등이 출연한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주연의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포스터. /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 영화 : ‘어벤져스:엔드게임’ ‘다시, 봄’ ‘크게 될 놈’ 개봉

15일 ‘어벤져스:엔드게임'(감독 안소니 루소·조 루소)의 개봉을 예고하는 기자간담회가 열린다. 감독을 비롯해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제레미 레너·브리 라슨 등 주연 배우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희망을 위해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악당) 타노스의 처절한 전투를 담아냈다. 오는 24일 개봉.

‘나의 특별한 형제'(감독 육상효)는 오는 17일 언론시사회를 연다. 피가 섞이지 않았지만 20년 동안 한 몸처럼 살아온 두 남자의 우정을 그린다. 배우 신하규·이광수·이솜·박철민·권해효 등이 연기 호흡을 맞췄고, 다음달 개봉 예정이다.

이날 ‘다시, 봄'(감독 정용주)이 개봉된다. 이청아·홍종현·박경혜·박지빈·박지일 등이 뭉쳤으며 딸을 잃은 여자가 거꾸로 흐르는 시간을 살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왓칭'(감독 김성기)도 관객들을 만난다. 회사 주차장에서 납치당한 여성의 분투를 다루며 강예원·이학주·주석태·임지현·김노진 등이 출연한다.

오는 18일에는 ‘크게 될 놈'(감독 강지은)이 개봉된다. 사형수가 된 아들과 그런 아들을 살리기 위해 글을 배우는 어머니의 애틋한 이야기를 다루며 김해숙·손호준·남보라·박원상·백봉기 등이 열연을 펼쳤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