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놀이공원 피크닉 V라이브 3억 하트 “팬들과 함께해 두 배로 행복”

[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우주소녀 /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그룹 우주소녀가 포근한 봄에 어울리는 피크닉을 떠났다.

우주소녀는 지난 13일 오후 네이버 V 라이브를 통해 “우주소녀랑 비밀스런 카니발! 피크닉 뮤직 라이브 in 에버랜드”(WJSN’s Picnic Music Live in EVERLAND)를 진행하고 팬들과 만났다.

이날 아름다운 꽃들이 만개한 놀이공원을 배경으로 소풍에 떠나는 콘셉트로 진행된 V 라이브에서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우주소녀는 하트수 3억을 돌파하며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특히 화창한 봄날의 피크닉의 장소가 놀이공원만큼 우주소녀 멤버들은 피크닉과 놀이공원에 관련된 추억을 이야기하며 현장 분위기를 흥겹게 만들었다. 멤버들은 엑시의 ‘엄마가 직접 싸주신 김밥’ 이야기를 시작으로 어릴 적 소풍 도시락에 대한 기억을 되새겼고, 좋아하는 놀이기구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선사했다.

또한 깜짝 ‘꽃말 퀴즈’로 멤버 내 퀴즈 최강자를 가리는가 하면, ‘과자집 축제’, ‘썸머 카니발’, ’가면 축제’ 등 앞으로 이루고 싶은 축제를 잇따라 소개하며 다채로운 봄 분위기를 마음껏 즐겼다. 오랜만에 팬들과 가까운 거리에서 만난만큼 팬들이 직접 적은 메모를 함께 읽으며 추억을 공유하는 등 따뜻한 소통도 잊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우주소녀는 화사한 배경에 어울리는 곡 ‘1억개의 별’, ‘우주 정거장’ 라이브 무대도 선보이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했다.

우주소녀는 “오랜만에 꽃이 가득한 곳에 나와서 행복한 힐링을 했다”며 “무엇보다 팬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두 배로 즐거웠던 시간“이라고 특별한 피크닉 소감을 전했다. 이어 “다가오는 팬미팅을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곧 다시 만났으면 좋겠다“고 앞으로의 만남을 기약하기도 했다.

한편 우주소녀는 오는 27일 오후 6시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팬미팅 <WJ STATION>(우주 스테이션)을 개최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