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백’ 이준호X유재명, 오늘(13일) ‘조경선-조기탁’ 연결고리 파고든다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tvN ‘자백’ /사진제공=tvN

tvN ‘자백’(연출 김철규 윤현기, 극본 임희철)에서 이준호, 유재명이 송유현(조경선)의 자택을 수색한다. 과연 두 사람이 살인자 조기탁의 흔적을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오늘(13) 방송되는 ‘자백’ 7회에서는 살인자 조기탁’을 추적하는 최도현(이준호), 기춘호(유재명)의 모습이 펼쳐진다.

지난 자백’ 6회에서는 공조를 시작한 최도현과 기춘호가 차승후 중령 살인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창현동 고은주 살인사건을 재조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조기탁이라는 인물이 유력 용의자로 떠올랐고, 조기탁의 주소지를 탐문하던 중 해당 사건과 전혀 접점이 없어 보였던 간호사 조경선(송유현)과의 연결고리가 불거져 시청자들을 경악케 했다. 이에 용의자 조기탁과 간호사 조경선이 어떤 관계인지 궁금증을 높이는 동시에 도현춘호가 창현동 고은주 살인사건을 해결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 속에는 이준호. 유재명이 송유현의 집 내부를 수색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빛이 들지 않아 어둡고 고요한 집안의 분위기와 두 사람의 조심스런 움직임이 긴장감을 자아낸다. 무엇보다 방안 곳곳을 살펴보는 이준호, 유재명의 표정이 매섭다. 두 사람이 조기탁에게 다가설 실마리를 발견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커진다.

 자백’ 제작진오늘(13) 방송에서는 도현과 춘호가 용의자 조기탁과 간호사 조경선의 가족 관계에 의심을 품고, 조경선을 발판 삼아 조기탁의 정체를 알아내기 위해 분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도현과 춘호가 베일에 싸인 조기탁의 정체를 밝혀나가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했다. 

 ‘자백은 이날 오후 9시에 7회가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